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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비롯한 SNS 마케팅에는 자연스러운 노출과정에 

있어서 시간적, 노력적인 혜택을 보기 위해서 꼼수를 사용합니다.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서 상위노출은 곧 돈이라고

여길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각종 인적, 시스템적 방법이

존재했었고, 또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방법을 통해서 도움을 상당히 받은 케이스구요.

현재 마케팅 시장의 파이를 유튜브가 가져가기 시작하면서

네이버에 집중되던 상황이 상당히 역전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네이버에 집중하던 시절, 저 또한 도움을 많이 보았던 것이

품앗이 였습니다. 사람이 하는 방식도 있고 철저하게 기계가 하거나

두가지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도 있었지요.


저는 주로 리스크가 적은 사람끼리 하는 방식을 적절하게 이용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 방법도 녹록치 않아져가고 있습니다.


자~ 유튜브에 마케팅 지분이 넘어온 상황에서

구글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가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알아보니 한때는 이런 작업들이

잘 먹혔던 적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구독자나 시청시간등을 늘리기 위한

품앗이 커뮤니티나 자동화 프로그램등이 인기를 끌었지만

갈수록 구글의 제재를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비공식적이지만 이러한 부분으로 제재를 받을 경우,

해당 채널뿐 아니라 계정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사용하던 아이피 자체에 제한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런 추세를 보고 저는 앞으로 신규계정을 키우게 되더라도

절대 이런 품앗이를 이용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왜냐? 구글이 네이버보다 더 기준선이 낮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혹시 이런 부분을 고민하고 계셨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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